정접시🤍
기대 않고 갔는데 의외로 음료들도 준수하고 케익 존맛이었음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 많더라
투명한반창고
점심시간은 그래도 밝은 분위기였다. 또 베이커리 종류도 꽉꽉 채워져있으며 생각보다 손님이 절반 정도만 채워져 있었다.
■알로에 진저 에이드
아래에 깔린 알로에와 진저액기스를 잘 섞어 먹는다. 섞는 순간 올라오는 기포만큼 마셔보면 탄산의 청량감이 좋다.
달지 않고 깔끔한 맛, 때론 스트로우로 젤리같은 알로에가 섞이며 진저의 맛이 은은하다.
■다크초코 브라우니
브라우니의 묵직한 무게감 만큼이나 초코릿이 진한 맛을 내주며 꾸덕꾸덕하다.
위로는 크럼블이 달게 맛을 내준다.
에이드보다는 커피와 어울릴 것 같은 맛.
진리
복숭아콜드브루(6000-1000)테이크아웃 해봤습니다. 꽤 단 편이라 목넘김은 시원한데 혈당이 걱정되는 맛이었습니다. 콜드브루라서 커피자체는 조금 한약향이 나고 잠이 잘깹니다. 카페는 꽤 넓직하고 예쁜데 의자들이 불편해보이네요
춘삼이형님
어둡고.. 카공하긴 부적합.. 가게는 좁진않은데 넓지도 않음.. 에이드는 예쁘긴한데 청이 다 가라앉아있어서 셀프로 섞어먹어야함. 복숭아 자두 에이드였나? 상큼하고 청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다양한 디저트도 구비되어 있음
투명한반창고
디저트가 괜찮은 편이라 두 세번 사 먹어본 디저트카페.
봉은사역 근처에도 동일한 카페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둑하지만 따스한 분위기가 좋다.
이런 분위기는 술집이 많은 선릉 먹자골목에 흔치 않은 장소이다.
이름인 TAT는 사람이 테이블에 마주보고 있음을 형상화 했다. 알파벳과 비슷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어 재밌기도 하다.
■페퍼민트 리브스
미국 포틀랜드에서 만들어진 스미스티의 티백으로 제공된다.
티백의 양이 많으며 화한 페퍼민트의 풍미가 매우 강하다.
■티그레
휘낭시에의 바삭한 겉면을 닮은 빵.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가 가득 퍼질때부터 초콜릿의 진득한 맛이 나기 시작한다.
■티그레 흑임자
기본 티그레보다는 겉면이 바삭하다.
처음에는 위로 올라간 초콜릿 맛과 달콤한 맛, 흑임자 맛은 처음에 느껴지지 않다가 이내 고소하게 맛이난다. 기본 티그레보다는 질리지 않고 먹을 수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