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거 리뷰가 1000개가 넘는다.
별미 .
맛집 이란 말이 비처럼 쏟아지고
의심하려 해도 그 화려한 수식어 앞에
줏대를 잃었다.
그래 믿어보자. 가보자.
2~3인분에 56000원이라도,
공기밥 따로라도,
그리 많은 이들의 방문이라면
맛집에 별미에 돈 값 하시려나 .
같이간 지인에게 맛난 식사를 대접하고
제대로 행복하고 싶어하였던 저는
뒤통수를 제대로 얻어맞아
숱한 검색을 하던 내 검지와 엄지를
내치고 싶었더랬죠,
네 . 그거.
배신감 같은 그거.
이돈이면 파스타에 피자 리조또 샐러드다
매운 등갈비에 주먹밥이고
해물찜은 오지게 먹고도 남고
전복찜도 가능하다.
난 네이버 리뷰앞에 능욕 당했다.
난 뽈레만 믿을 것이고 찬양할 것이다.
오직 믿을것은 리얼 후기 뿐이고
뽈친들의 적나라한 리뷰 밖에 없다.
양념 아까웠다 이것들아 !!
등갈비와 해물이 신선하지 않으면 ..
뭣이 중헌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