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바, 옅은 에스프레소
소다에 향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귀여운 초콜렛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주신 모양이다. 바닥에 깔린 설탕을 드르륵대며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남산타워 풍경을 품은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으로 가득한 작은 공간이 평화로웠다.
날아라개고기
완전 이탈리아 컨셉! 커피도 그렇지만 가게 전체에 스툴밖에 없다. 인테리어도 그렇고.
카푸치노가 정말 쫀쫀해서 어떻게 만드시는지 좀 보는 건데 하는 후회가 들었다. 커피도 고소하고. 찍어먹으라고 비스코티를 좀 주셨는데, 찍어먹고 나니 첫 입의 감동이 사라져서 아쉽네. 커피 자체의 맛을 초반에 충분히 느끼시길.
완전 몸에 익은 프로페셔널한 매장 운영과 친근한 서비스가 공존하는 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