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하단 대독장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칼국수 가게다. 김치해장칼국수는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해장 칼국수답게 얼큰하다. 해장하고싶은 날에 딱이고, 칼국수 대신 밥 말아먹고싶은 그런 맛이다. 칼국수보다는 김치국밥 느낌? 여름인데도 뜨끈하고, 먹지도 않은 술에 속이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꼬마김밥도 완전 집 김밥 느낌이고, 맛있었다.
만원 안으로 칼국수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격도 착하다.
이챈
대독장이 없어지고 생긴 칼국수상회!
2층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는 않지만, 큼직한 간판이 잘 보여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봤다😎
요즘 같은 물가에 칼국수 한 그릇이 6,000원이라니…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한 곳!
크게 든 건 없지만, 그렇기에 더 깔끔하게 먹기 좋았던 곳이다
이틀 연속 혼밥 했는데 자리도 많고 혼밥하기에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