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
✔️방문일시
2024.08.16 금 15시
✔️대기여부
대기 없음
안에 테이블은 꽤 차 있더라구요 다행히 적당한 자리를 바로 찾아서 자리에 금방 앉았습니다.
✔️메뉴명
시나몬 라떼, 콜드브루
✔️맛
시나몬 라떼
라떼 위에 우유 거품? 같은것이 올려져 있고, 그 위에 시나몬 가루를 올려주세요
시나몬 가루가 향이 굉장히 좋으면서도 강한 편이라서 시나몬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너무 강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시나몬에 거부감만 없는 편인데, 추천 메뉴라고 되어있어서 구매했는데 좀 강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ㅠ 수정과보다 더 진한 맛이에요.
근데 라떼는 맛있습니다. 적당히 부드럽고 씁쓰레한 맛이 없어요.
마시면 라떼 맛 > 라떼 향 > 시나몬 마무리 이런 식으로 느껴집니다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입니다.
한 모금 마시자마자 든 생각은 카누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진하게 타먹는 맛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좀 산미가 강한 커피인 것 같아요. 신 향이 잘 올라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향은 별로 없어요. 산미 강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총평
개인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곳이라 좀 아쉽습니다. 대중교통을 통해 방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져요.
대신에 주변에 논, 하천 등이 있어서 경치 보기 좋고 1층과 2층 사이에 책 읽기 위한 공간도 있어서 아늑하고 좋습니다.
느긋하게 책읽고, 힐링하러 오기 좋은 것 같아요.
2층은 1층보다 테이블이 널찍하게 떨어져있고 풍경 보기 좋아서 1층보다는 2층을 추천드립니다
음료가 특출하게 맛있는 것은 아니라, 오로지 음료 맛을 즐기기 위해 오기엔 좀 아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