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카운티쪽에 있는 돈가스집.
학생들도 많이 오고 퇴근 이후 시간에는 직장인들도 꽤 오는 것 같다. 사장님이 학생들에게 다정하게 인사해주는 모습이 꽤 인상깊었다.
모듬카츠 주문. 튀김옷 콰삭하고 얇아서 좋았고
고기 식감도 좋았다. 나는 안심보다 등심.
안심은 부드럽고 고소하고 육즙 촉촉하니 참 좋았다. 입안 가득 동글똥글한 안심 카츠 크게 물고 씹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음.
사실 약간 고기 잡내(?) 처음에 아주 살짝 느껴졌지만 그 이후로는 괜찮았다. 고기냄새에 예민한 사람 아니면 잘 먹을 수 있을듯!
아 김치 나와 좋고 김치랑 양배추 리필 잘 해주셔서 좋다.
밥도 고슬고슬하고 깔끔하니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