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육미제당

새로 생긴 고기 무한리필집! 오픈하고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사람이 지이이인짜 많음 미리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가능해서 하고 30분 기다렸다 입장 안에 기다릴 공간이 좁아서 밖에서 넘 더웠다.. 근데 반전으로 가게 안도 더움😰 셀프바 이동할 공간이 좁아서 누가 서있으면 못 지나감ㅜㅜ 주방과 셀프바가 같은 길로 가야해서 완전 북적북적 고기는 다 맛있었고 무한이라서 좋았다! 날씨 시원해지고 오픈빨 좀 빠지면 가볼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