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더현대서울 팝업
평소처럼 영혼없는 눈으로 습관적인 팝업 살피기를 하던 저.. 상호를 슥 읽는데, 일..호….단팥????
뽈레에서 핀해놨지만 멀어서 못가던 그 일호단팥!!!
으아.. 바로 샀습니다
오방떡만 하시는게 좀 아쉬웠지만요
앙금은 총 세가지인데 완두, 흰강낭콩, 팥(적두) 이렇게요
셋 중에선 당연히 팥이 1등이었구요
빵 반죽? 피? 도 너무 맛있었어요
capriccio
예전에 추천받아서 방문해보고 맛있어서 가끔 포장하러 간다. 여름엔 빙수가 꽤 인기인지 품절이 아주 빨랐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이날이 운이 좋았나 혹시나 하고 늦은 시간에 들렀는데 종류별로 대부분 있어서 좋았던. 부모님은 기본(단팥, 통팥) 좋아하시고 나는 갈려있는 팥쪽이 취향이다. 춘설오방떡, 크림치즈백앙금 메뉴 좋아한다. 철마다 특별 메뉴도 나오는데 지금 계절메뉴는 알밤 오방떡이다. 집에서는 에프에 3~5분 정도 데워먹으면 겉만 바삭한 식감이 잘 살아나고 안은 살짝 쫄깃한 느낌이 좋다. 6개 정도 사면 박스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하기도 좋은.
crentilet
커피랑 오방떡 먹으면서 잠깐 쉬기 좋은 곳.
뭔가 공간 자체가 편안한 느낌이다.
(주말엔 사람이 좀 많긴 하지만…)
완두오방떡이 완두맛도 잘 나고 가장 맛있었다.
털대지
파쟉한 식감, 팥맛이 살아있는..
오방떡의 맛.
마이쭈
*사장님의 정성과 노력이 느껴지는 메뉴, non coffee나 tea를 원한다면 강추
웨이팅) 토요일 저녁 6시에 갔더니 3팀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습니다.
맛) 대추라떼, 감잎차, 오방떡(완두, 크림치즈) 먹었어요. 대추라떼는 우유에 대추맛 조금 날 것 같아 별 기대 안했는데 우유맛은 거들기만 할뿐 대추청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너무 달거나 쌉싸름하지 않은 건강한 맛입니다.
감잎차는 처음 먹어보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에요. 저는 카라멜 맛이 났는데 일행은 미역맛이 난다고 했어요. 설명이 이상한것 같은데 맛있습니다. 이것도 추천해요.
오방떡은 매장에서 직접 구우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서비스) 사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차에 뜨거운 물 추가도 먼저 해주시고, 맛은 괜찮은지 체크도 하셨어요. 쏘 스윗하세요.
화장실) 내부에 남녀 공용으로 있는데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