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비빔상회 본점

무난무난한 꼬막 비빔밥집. 좀 비린건 어쩔수없음.

.

맛있음

장사 쉽게 한다 진짜 ㅋㅋㅋ 늦은시간 숙소 근처 끼니 때울 곳이 없어 그냥 들어갔는데 에휴

숙소가 해변가 근처라서 밥 선택지가 여의치 않은 게 좀 짱나긴 햇네요 여기 뭐 호텔 옆에 음식점이 쭈르륵 생겨잇어서 가긴 갓는데요 그냥 좀 하나같이 짜치고 짱나는 부류 ??? 쓸데없이 비싸고 맛도 뭐 그냥 그럭저럭이고 .. 그냥 여행지에서 관광객 주머니 싸가지없이 털어가는 그런 것들이엇어요 근데 뭐 그런 게 또 여행의 재미인 거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