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궁중다과(소), 만원의 행복(아메리카노+개성주악2), 한방홍시, 아메리카노
궁중다과 세트에는 금귤정과, 호두정과, 곶감말이, 도라지정과, 양갱이 두어조각씩 나온다. 전통 간식은 처음인데 정말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특히 금귤정과와 도라지정과가 쫄깃해서 맛있었고, 바삭한 호두정과는 달달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었다.
개성주악도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한 찹쌀도넛 같은 느낌으로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꽃차 종류를 마실지 한방차를 마실지 한참 고민하다 고른 한방홍시도 성공적이었다. 쌍화차에 얼린홍시를 넣은 메뉴인데 쌍화차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홍시는 부드럽게 얼어 떠먹기 딱 좋았다.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베리류의 과일이 서너알 정도 올라간다. 너무 달지 않아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