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모락
가오동은 편히 주차할 곳이 별로 없는데 그나마 주차공간이 넓어서 갔다가 체코빵 뜨르들로를 같이 팔길래 체코에서 먹었던 맛을 기대하며...
생크림과 비닐장갑을 함께 주는 센스..
맛도 있지만 무엇보다 빵 사이즈가 커서 좋네요
투명한반창고
오래전에 가오도서관이 있던 건물.
주변이 아파트로 발전하게 되고 동구청이 이전해옴에 따라, 가오도서관은 동구청으로 이전하고 이 건물은 상거건물로 쭉 이용 되고 있었던 곳이다.
꽤 오랫동안 1층에 카페가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지고 다른 조그마한 카페와 음식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활성화는 안돼는 듯하지만 지하는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카페는 인테러어가 최소화 된 그런 공간이었다. 크게 기대는 안돼는 곳이지만, 가오동 홈플러스에서 멀어질 수록 이 동네 카페는 조용한 편이라서 좋다.
굴둑빵을 밀고 있는지 아메리카노와 세트가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연한 갈색 빛을 내고 있다. 그래도 맛은 여하지 않으며 신맛, 단맛 없이 씁쓸한 맛이 남아있어 무게감이 있게 느껴진다.
커피는 평이하지만 공간이 편해보이는데,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마루같은 공간과 단체석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