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갔으면 독도새우를 먹어야지!
새우도 어디서 먹을것이냐 식당에서 먹을것이냐 어쩔까 하다가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자! 했고
포장할 수 있는 것도 식당이냐 여기냐 밖에 없음
울릉도에 회센터라곤 이곳 울릉 오징어 회센터 밖에 없고
규모도 매우 작음
가게 10군데 정도 있음
게다가 독도새우를 취급하는곳은 여기 단 한집
울릉도 가기전 바가지 물가와 불친절에 대한 얘길 많이 봤는데 실제 갔을땐 모두가 너무너무 친절해서 놀랐으나
단 한군데 이집은…. 친절하진 않음 ㅋㅋㅋㅋ
왜냐 어차피 독도새우를 살 수 있는곳이 얼마없기 때문에
가격 흥정은 커녕 새우를 20-30만원을 사도
초장 간장 하나를 안줌 ㅋㅋㅋㅋㅋ
양이 얼마나 되는지 보려고 달아봐 달라고 하면 달면 사야된다고 하심
우리 독도새우들이 워낙 예민해서 다리 부러진다고
어차피 선택권이 없어서 사야함
특대 500 그램 달았더니 10마리 정도…
그걸 누구코에 붙이냐
그냥 특대와 중자 섞어서 1kg 사옴
현재시세 특대 500 13만
중 500 11만
그래도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3종 다 샀다
숙소와서 머리따고 몸통까서 먹는데 달긴달다 ㅋㅋㅋㅋ
머리는 라면에 넣어먹고 튀겨먹고
남김없이 올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