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코로나 이전의 중식당. 전화로 배달 받고 철가방있는 집
✔️대기여부
대기 없음. 점심시간 시작하기 조금 전에 도착해서 대기 없었으나,,,자리 차는 속도로 보아 점심시간 시작하고 조금 뒤에 오시면 자리가 없을지도
✔️메뉴명
짬뽕
✔️맛
국물은 약간 단맛이 도는 편입니다. 칼칼하고 맵기보단 순하고 달달 매콤 합니다. 매운 국물로 해장하기엔 비추에요.
국물은 간이 괜찮은데, 면이 좀 짭니다. 제가 짠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럴 수 있는데, 면에서 짠맛이 계속 나서 남겼어요.
오징어는 사진에 있는 납작한 오징어?랑 냉동오징어 섞어서 쓰시는 것 같아요. 오징어는 질이 좀 떨어지지만 홍합은 꽤 큰걸 쓰십니다.
✔️총평
외관이 약간 낡아서 위생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갔는데, 내부는 깨끗합니다. 청결하게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천안 놀러오신 분들이 먹을만한 곳은 아니고, 동네 음식점입니다. 철가방도 있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꽤 많이 오시길래 기대를 좀 했더니 반대급부로 약간 실망한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칼칼한 짬뽕집은 아닌데, 코로나 이전에 중국집 느낌 나는 식당이 가고싶으신 분들에겐 알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