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이다
ㅇ아직도 입에 맴도눈 것 같은 패티와 번과 치즈의 삼중주
지방이 땡길 때 저는 보통 소고기과 햄버거가 생각나는데 여긴 정말 자주 갈 것 같아요
패티 상태 굿 번이 그냥 버터에 녹아든 그런 맛
먹기는 좀 불편 ㅠㅠ 그리고 포장하면 이 맛 안날 것 같어요
딱 만든 직후에 먹어야 맛이 극대화될듯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해서 플러스!
재방문할때보려고쓰는리뷰
단골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친절함 가격 합격 서비스 최상 맛 합격
셀프바 수준,센스 GOAT
피클도 길쭉피클이라 좋고 소금 후추도 있고 소스 종류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비닐장갑 개별 포장은 처음 보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매장 내부가 정말 편하고 쾌적하니 2층이라는 특징은 오히려 외부 요인없이 더 편안하게 느껴져서 장점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감자튀김을 부족하다고 말하면 더 준다고요?
고맙지만 당신들은 내가 원하는 양을 감당할 수 없어…
(다이어트 끝나면) 감튀 2개 시킬테니 그때는 잘 부탁합니다
맛도 합격이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 까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호감도에 리뷰 이벤트와 스탬프 까지?
맛의 영역을 제외하고는 여기 사장님은 다른 가게들 돈 받고 컨설팅 해줘도 될 사람이다
조잉
아주 훌륭한 수제버거
손님경험도 엄청 신경쓰시는 것 같아 되게 좋았어요
2층 이 자리 업장들 몇개월만에 나가고 했는데
벅벅은 오래 있을 것 같은 느낌
연마백
신당동 벅벅.
햄부기의 기분이라 방문했어요. 매장이 넓진 않은데 깔끔하고 힙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요. 기본 버거 세트랑 새우버거 단품을 주문했는데 가격도 꽤 괜찮았어요.
버거가 굉장히 폭력적인.. 고기고기한 느낌! 야채가 하나두 없어요ㅋㅋ 패티는 육향 가득에 두툼하니 좋았구요. 새우구이가 짭짤한데 버거 전체에서 좋은 킥이 되어주는 것 같았습니다.(+감자튀김이 두꺼워서 기분굿..)
사실 전 새콤달콤한 맛이 더 있는(ex. 하와이안버거) 버거를 더 좋아하는데.. 여긴 찐 클래식.. 패티 중심 버거인 듯 합니다. 제 입맛에는 3.5점인데 그 외의 부수적인 것들이 맘에 들어서 4점 눌렀어요ㅎㅎ
빨강코알라
벅벅 - 더블패티버거(13.9), 해쉬벅(7.5)
가끔 그런날, 햄버거 벅벅 먹고 싶은 날
친구가 울적해서 맛있는거 먹고 싶다길래 같이 먹으러 간 벅벅, 친구가 강추해서 알아보니 장사의 신?에서 극찬 받은 곳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럴만한게 가격이 수제버거 치고 참 착하다. 대신 번은 기성품, 약간 옛날 수제버거 느낌이다.
이 집의 아이덴티티는 패티이다. 약간 떡갈비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고 보슬보슬한? 패티인데, 이게 푸석한 옛날 스타일 번에다 치즈와 되게 잘 어울려서 조화롭게 맛있다. 감자튀김도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리필도 가능하니 확실히 경쟁력 있다.
마지막으로 소스들도 다양하고 피클도 약간 새콤한 미국식 피클이라서 좋았다. 학교 근처 괜찮은 수제버거 집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감안하면 근처에서는 참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재방문의사O, 멀리서 찾아오기엔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