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노트
커피가 맛있는 집에서 천천히 먹고 싶은데
마침 다른 분 피드에서 본 여기 커피가 맛있을 것 같아서 방문!
손님이 별다른 요구를 안한다면 3종류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등 의 구성으로 코스를 드시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듯
에스프레소도 종종 마셨었는데 먹었던 것들보다 풍미나 맛이 한층 더 고급진 느낌이라 좋았다.
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페인때문에 못 잘 걱정, 속 쓰릴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하셨다.
코스가격이어서 가격이 꽤 있었다.
(지금 프로모션중이라서? 단품 가격만 받으셨음
그래서 뭔.. 예.. 무슨 커피 22천원, 샤케라또 만오천원 냈다 세트가격이었으면 도대체 얼마였지?!)
커피 맛 향 가게인테리어가 좋아서 한번쯤 올 만하지만
자주 오기엔 다소 먼 곳에 있고 가격대가 부담스럽다
전주인(?) 분이 놓고 가신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가게 근처 두마리, 주차장에 한마리 있당!
데이트라 걀걀거리느라 사진 넘 대충 찍었는데 빨간잔이 예멘모카고 스펀지같이 찍힌게 샤케라또입니다.. 제가.. 넘 신나서 대충 찍었어요...
주차자리는 15개 정도.
다음에 가족 누구 놀러오면 한번쯤 오고 싶은 곳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데리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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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문입니다.
점심 함께 한 동문들과.
곳곳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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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오마카세
오늘이 정식 오픈인듯.
대기줄 있습니다. 어케 알고 온건지 이 산속에 외국인들도 있네요.
에스프레소 오마카세 세트로 마십니다.
스트라파짜토 -> 피에노 -> 오네로소 -> 핸드드립 순으로 제공되는 커피 코스입니다.
앞의 에스프레소 석잔을 마시면 바에서 일어나 내려준 핸드드립을 들고 각자 자리로 이동해 이야기나누며 마시면 됩니다.
1층엔 바가 두군데 있고 일반 좌석은 2층과 3층에 있어요.
9월 며칠(?)까지 16천원을 1만원으로 할인행사합니다.
떡도 주시는데 전 떡 안먹어요.
직원과 이야기 하다가 본점이 화순이라기에
담앙 아니냐 했더니 담양도 브랜치라네요.
화순에는 커피나무 재배하는 농장도 있는데요.
솔로투와 관련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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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CC 앞 몽뻬르 베이커리카페 윗집.
에스프레소 전문 카페.
넉잔 코스 16천원.
스페셜코스 3만원.
개업 전이라고 그냥 드시란다.
한잔은 기계가 세팅되지 않았다고 해서 석잔을 마셨는데, 종업원과 이야기 나누다가 한잔은 사진을 놓쳤다.
그런데 맛이 달다. 설탕 넣지 않았다고. 기계 세팅을 통해 쓴맛과 떫은 맛은 뺐다네요.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식사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한다니, 식사하고 또 오시라는데 못 들렀네요.
검색해보니 여기는 분당점이고
담양점과 용인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