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카쿠레가 여주점

오랜만에 카쿠레가 텐동~ 여전히 바삭바삭 사실 여주에서 텐동 먹고 싶으면 여기 밖에 없기 때문에.. 종종 간다.. 텐동 나쁘지 않고 다른 메뉴도 다 무난 무난 평타 이상 치는 맛? 단무지 맛있고!! 그리고 오랜만에 갔더니 서빙 로봇이 생김🤖 가게 크기에 비해 주차장은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널널해요!

오늘은 일식이 먹고 싶다 하면 카쿠레가 가십시오 N 번째 방문자로서 추천드리는 메뉴 1. 규동 : 우삼겹의 고소한 느낀 한 맛과 소스랑 노른자가 1000% 궁합임 2. 야키토리 동 : 쬐끔 짭짤할 수 있지만 어디서 많이 먹어본 듯한 닭고기덮밥 3. 사케동 : 다른 돈까스집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풍성히 올라가있는 연어.. 4. 베이컨크림우동 : 약간 메인메뉴보다는 사이드 메뉴로 매콤한 맛 필수! 5. 텐동 : 솔찌키 여주에서 텐동 먹을 수 있는 곳 여기밖에 없어요.. 소바도 맛있지만 추천까지는 아님 ㅎㅎ *주차 자리는 매장 테이블 수에 비해 작은 편! 대중교통이나 여주대 밑 씨유에 대고 걸어가는 거 추천드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