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돌로만 식사 후 내린 소나기로 급하게 들어가본 카페. 맞은편이라 보였던 것도 이유.
궁금한 메뉴에 물어보면 사장님이 친절이 답을 해주신다.
시그니처 구성은 라떼(우유), 아이스크림, 오렌지.
오렌지는 씨까지 사용한다는데 그래서 이름이 오씨오씨인가 싶기도 하다.
■오렌지카노
오렌지수제소스+에스프레소
오렌지를 그렇게 쓰신다니 먹어볼 수밖에.
이미 몇 번을 먹어본 오렌지와 커피의 조합과 거의 비슷.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오렌지와 섞인 커피의 맛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오렌지의 상큼한 맛은 깔끔하면서도 발랄. 그리고 단맛을 준다.
커피는 중후한 무게감을 만들어준다.
두 재료는 여름과 어울리는 시너지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