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다녀온 완주.
만경강과 비비정을 다녀왔는데, 비비정청춘열차가 있어 산책 후 점심 먹기 좋았음.
비비정청춘열차는 기차 내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기차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도 있었는데, 만경강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게 특징.
우린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옛날 경양식 스타일의 수제 돈까스를 주문했음.
돈까스는 경양식 특유의 얇고 부드러운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 고소한 수프가 나왔음.
맛은 쏘쏘했지만 뷰를 보며 여유롭게 식사하기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