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양옥을 개조한 듯한 외관에, 내부는 이리저리 벽을 터 트인 공간감이 있고 앤틱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밖에는 실외공간이 별도로 아주 크게 있는데, 더워서 앉을 수는 없었다. 내부는 냉방이 센 편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난감했던...😂
이 가게의 독특한 메뉴인 홍콩식 와플을 먹으러 왔다. 1만원의 홍콩 와플은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과일이 듬뿍 올라가있고, 알알이 떼어먹는 식감이 재미있다. 옛날 제과점에서 팔던 계란모양 과자 맛?? 바삭하기보다는 통통하고 부드러운 이색적인 와플 경험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