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논현 주택가 카페 탐사중.
근처 카페를 찾았다가 폐업이라 랜덤으로 찾아 들어왔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컨셉으로 운영중이다.
근처 카페가 그러하듯 직장인 대상을로 주로 운영하는 모양.
가게 앞에 고양이 그림이 테이크아웃잔에도 스티커로 붙어있으며 가져갈 수도 있어 하나 집어왔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가지 원두 중 선택이 가능, 산미 있는쪽을 선택했다. 연하면서 산미가 조금, 익숙하게도 포도 등 베리류 과실의 맛, 쌍화탕 같은 씁쓸하면서도 단맛이 있다.
■501소금 휘낭시에
버터 풍미는 적고 파운드케이크 같았던 휘낭시에. 휘낭시에의 단맛에 소금알갱이가 터지며 짭조름하게 툭툭 맛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