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사면서 사장님이랑 신메뉴랑 이것저것 수다떨고옴
늘 열정 넘치시고 꾸준하셔서 좋다. 거의 매일 아침7시에 오픈하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레몬에스프레소도 마셨는데 고소한 크레마와 레몬의 산미가 참 잘어울려서 너무 맛있었다!
원래 에쏘 절대 안 마시고 못 마시지만 이건 나도 후루룩 쉽게 마셔져서 신기했다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카페인 과다섭취로 심장이 너무 뛰어서 못마심ㅋㅋ
MONA
갈때마다 맛보기 커피를 주셔서 커피 왕 많이 마시고 오게 되는 곳
레몬도 라는 새 메뉴 시도
첫입은 너무 셨는데 얼음 좀 녹으니까 괜찮았음ㅋㅋ
여름에 마시면 좋을듯.. 잔도 그렇고 뭔가 날좋은 이탈리아 남부지방 테라스에서 선구리끼고 마시는 상상이 저절로 됨
MONA
게이샤는 여전히 나랑 안맞는 느낌
코케허니 라는 원두는 깔끔한 맛이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MONA
매주 로스팅한다는 작은 로스터리카페
사장님이 커피에 아주 열정적이고 친절하시다.
드립을 주문하니 바 테이블에 앉아 내리는 과정도 보면서 즐기라며 설명도 해주심
게라냐 원두로 마셨는데 산미와 묵직함이 같이 느껴지고 끝에 약간의 짠맛이 돌아서 되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한동안 이 원두는 안들어온다고 하는데 다음에 원두사러 올때도 남아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