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좋고 경치 좋은 산골에서 만난 솥뚜껑 닭볶음탕
이름은 양평인데 옥천이나 홍천에 더 가깝다
구비구비한 길을 한참을 달려 나타난 곳
녹음이 우거진 한적한 산속에,
수영장까지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
강한 열기가 느껴지더니 가마솥 솥뚜껑에
닭볶음탕이 바글바글 끓는다
압도적 비쥬얼에 눈이 가고,
토종닭에 어묵꼬치, 라면, 파채까지
입맛 당기는 감칠맛에 얼얼한 매콤함까지 맛나다
마지막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니
올 여름 보양은 확실한듯
이 업종에서 제일 유명한건 가평이겠지만
이곳은 줄 안서도 되고 고즈넉하니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