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전 사장님이 22년 동안 하셨고 문 닫으려고 할 때 지금 사장님이 물려받으셨다고 합니다. (학산문화원)
2. 백종원인가? 요리 전문가가 나와서 백반집이 곧 사라질 업종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공급측에서 찾았거든요.
낮은 가격에 나오는 여러 반찬들이 노령층의 저렴한 인건비에 기대고 있어서 그 노령층이 더 일하기 힘들어 질 때가 오면 사라질 거라고.
저는 반반인데 수요측에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 젊은 세대 일수록 하나의 일품요리에 집중하지, 곁다리의 가치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느낌.
고추장 제육(13,000원) 이란 메뉴를 시켰으면 제육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평가하지 그 옆에 무슨 반찬이 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느낌.
3. 약간 괴랄…? 한게 있다면 식전 메뉴로 팥죽이 나온다.
제육은 고기고 영양학적으로 그 곁다리라고 표현한 나물 반찬들이 중요하다는 걸 참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면 덜 고생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