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슐랭
100년 넘은 한옥에 진짜 레트로를 담다.
마치 근현대사 박물관인 것 같기도 하고,
사장님의 취향이 가득 담긴,
넓고 아늑한 한옥에서 편히 쉬다 가기 좋았어요.
정성 다해 달였다는
십전대보탕은 최근에 업종 변경이 믿기지 않을 만큼
웬만한 찻집보다 낫던데요.
역시 정성 더해 달이는 거 앞엔 장사 없나봐요.
양도 푸짐해서 편안한 좌석에서
찬찬히 즐겼습니다.
TMI)
인사동 전통주점의 명가(since 1997)이던
"싸립문을 밀고 들어서니"가
2023년에 전통차 파는 곳으로 재탄생한 곳.
개인적으론 바뀐 가게명도 좋지만,
이전 가게명이 이 공간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인사동 찻집, 어디까지 가봤니? 》》
ㅡ 심우방(진짜 전통찻집)
https://polle.com/kims8292/posts/647
ㅡ 전통다원(인사동 Vibe, 야외)
https://polle.com/kims8292/posts/81
ㅡ 지대방(타임머신)
https://polle.com/kims8292/posts/517
ㅡ 귀천(고 천상병 시인)
https://polle.com/kims8292/posts/642
ㅡ 사람과 나무 찻집(비오는 날 운치)
https://polle.com/kims8292/posts/423
ㅡ 도채비도 반한 찻집(현대식, 대추차)
https://polle.com/kims8292/posts/353
ㅡ 티앤아이1010(현대식)
https://polle.com/kims8292/post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