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다대포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할 정도로 예쁜 카페였다.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
작은 주차장을 가진 경사로에 위치한 카페. 내부도 꽤 넓은 편이다. 애견동반도 되어 강아지 데리고도 많이 왔다. 1층에는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예쁜 찻잔과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조리공간이 따로 있는 거 보니, 베이커리도 직접 다 만드는 거 같다.
기억을 되짚어보니, 옛날 어린이집이었던 자리가 카페로 재탄생된 거 같았다. 카페는 3층까지 있다. 2층부터는 통창이라서 어디에 앉아도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분위기가 예뻐서 힐링 가능! 일부 좌석은 캠핑 분위기로 되어있기도 했다. 제일 좋은 건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한 부분🩷
아, 참고로 초코 소금빵은 짭짤달달한데, 초코가 소금빵에서 다 떨어지니 나눠먹지말고 혼자 다 먹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