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 많아서 빠르게 자리선점하는게 중요
마라 마제소바는 마라향이 세진 않아요. 제 입에는 꽤 짜서 양배추 샐러드 잔뜩 우걱우걱
돈가스까지 시키니 꽤 많아서 둘이 온다면 1명은 세트, 1명은 단품 시켜서 돈가스 나눠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맛잘알호소인
#가라아게붓카게우동세트
가격과 위치를 고려하면 맛이 괜찮아서 추천한다.
가라아게는 60계치킨 순살 같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비자극적인 맛이다.
우동면은 탱글하지만 얇은 편이며 국물은 평범한 간장맛 우동국물이다.
돈까스는 나름대로 살이 차 있고 바삭함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온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다.
여기는 내 생각에 튀김류를 잘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수란과 구운떡이 같이 나온다. 에피타이저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맛있다!
수란을 우동국물 몇 숟갈 떠서 넣으면 계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끌어올린다.
구운 떡은 은은하게 설탕이 뿌려져 있는 듯이 달달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본격적인 식사를 위한 에피타이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물도 보리차이다. 왜 생수아니고 보리차 주냐고 의심할까봐 친절히 정수된 물을 사용한다고도 적어놓앗다. 보리차를 제공하는 점은 플러스이다. 하나라도 더 신경 쓴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