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 2번 출구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저집 망원점
몇 달 전쯤 생긴 것 같은데 지나가면서 볼 때는 김치지개집치고 인테리어가 특이하다는 생각 뿐이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매콤한 빨간 국물 땡겨서 혼밥하러 감!
📍김치찌개라면(+매운맛) _ 10.0(+0.5)
📍밥 반공기 _ 0.5
이왕 먹는 거 라면 들어간 김치찌개라면 고르고 추가로 밥도 반 공기 추가! 밥 반공기 500원에 판매하는 거 아주 센스있는 부분! 매운맛 좋아해서 추가했더니 사장님이 맵기 정도 물어봐주셔서 적당히로 말씀드림. 음식은 오래 안 걸리고 깔끔하게 쟁반 하나에 깻잎 반찬이랑 후식 멜론까지 함께 나옴.
김치찌개는 한눈에 봐도 걸쭉한 국물에 김치랑 고기 듬뿍 들어있음! 두부는 위에 2조각 올려져있고 그외에 채소는 많지않은 편. 매운맛 살짝 기대했으나 아주 은은해서 다음에는 아예 짱매운맛 시켜야겠다고 생각함!! 짜고 달달한 김치찌개인데 그렇다고 엄청 자극적이진 않음! 후식 멜론 달달하니 김치찌개 먹고 개운하게 먹기 좋았음!
혼밥하기 좋은 바테이블 좌석에 사장님 친절하시구 음식 맛도 괜찮은 편! 동네에서 혼밥 생각날 때 종종 가야겠음!
WAWA
달다구리 김치찌개가 땡길 때…💗
SG
가게가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키오스크에 바테이블이라 혼밥도 괜찮을것 같네요. 소문대로 달짝지근한 김치찌개였는데 의외로 개운한 맛이 도는게 설탕을 쓴건 아닌것 같고, 양파 같은 야채를 뭉근하게 익혀서 만든 단맛 같아요. 국물도 걸쭉한 것이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는것 같은데… 고수를 추가해서 먹으니 한식과 동남아시아 음식의 중간 쯤 되는 맛이 나네요. 잘 어울렸어요. 빨간 색깔에 비해 맵진 않았습니다.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을 수준.
dreamout
가격을 올리는 전략이죠. 식당에서 ‘정식’이라 함은. 고물가 시대,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이건 떡갈비 하나 얹고 가짓수만 채운 그런 정식은 아니에요. 떡갈비, 계란밥, 참외 한 조각. 단출하지만 허투루 담지 않았습니다. 정식 14천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차림입니다.
디이쟈아아아토
맛있습니다. 국밥처럼 먹을 수 있는 적당한 간의 김치찌개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날김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