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상당히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 '이런 데 음식점이 있어?' 할 만한 위치에 있고, 테이블 1개(의자 2개)와 창문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의자 2개만 있는 것을 보면 애시당초 배달/테이크아웃을 염두에 두고 만든 가게 같다.
바게트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7,500원), 채소도 많이 들어있지 않고 속이 상당히 부실하다.. 바게트는 따뜻하게 데워 주셔서 바작바작하긴 한데, 바게트 자체가 맛있는 건 아니고, 따뜻함마저도 반 조각을 먹고 나자 많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내가 먹는 데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스러기가 정말 많이 떨어졌다..
찾아보니 프랜차이즈라고 하고, 분당에서 시작된 곳이라고 하여 방문한 것인데, 다른 분들은 굳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