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에 새로 생긴 순대국집인데
간판이 청년 어쩌구라 방문할 일이 없을 것 같았으나…
(요식업에 청년 남자 청춘 감성 털보 아재 등등 타령하는 거 안 좋아함)
소곱창 29800원이라는 말에 일단 가봄
중년의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음
그냥 중년순대국이라고 하시지…
소곱창과 편백정식을 시켰는데 기대보다 맛있었다
일단 요즘 물가 고려하면 가성비 좋은 편..
내 기준
아쉬운 보통 식당 3.0
무난한 보통 식당 3.5
맛있는 보통 식당 4.0
추천하는 식당 4.5
이걸 먹으러 그 지역에 갈만한 식당 5.0인디
여기는 3.8….! 의 느낌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동네 소곱창이 다 영 아니올시다인데
여기 소곱창이 나는 갠찮앗기때모네.. 양도 적지않고..!
앞으로 소곱창 긴급충전 필요할 때 올 것 같음..
편백도 생강맛이 좀 강했지만 슴슴하니 좋고
순대국의 병천순대들이 야들야들 맛있었음
국물도 진하고~~~~
혼밥을 위한 테이블도 있고
입구가 대로변쪽이 아니라 장사 잘 될지 약간의 우려가 있지만 그래도 오래 장사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