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며칠새 세번째 오면서 이것저것 마셔보고 있는데 다 독특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특히 열과라떼나 짜이는 호불호가 별로 없을 맛. 산도도 곁들여 먹기 좋네요.
테일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네요! 인도 성냥이나 연필 같은 소품도 팔고 짜이도 메뉴에 있던데, 저녁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을 후르츠 산도가 목적이어서 그냥 후르츠 산도만 포장 구매했어요.
사실 후르츠 산도는 먹기가 불편하고 큰 매력을 못 느껴서 평소에 찾지 않는데, 열과의 후르츠 산도도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짜이나 메도우를 마셔보려고요.
petrichor
금요일 퇴근길에 약속도 없고
가까워서 방문했습니다.🙂
마살라 짜이 4,500원,
인도쿠키 5개 1,000원
확장 이전의 높은산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먹은 짜이라 그런지
반가웠습니다.
여기 짜이는 향신료의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게도
호불호가 거의 없을 거 같아요.
같이 먹기 좋은 과자로 알려진 팔레지는
딱히 짜이랑 어울리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찍고 금방
만석이 되어 북적거렸는데
많이 시끄럽기도 하고 사람들의 시선 방향이 불편하게끔 자리가 배치되어 있어 아쉬웠어요.
다음에 만약 방문을 한다면
텀블러에 테이크아웃해서 보라매공원을 갈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