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환대와 배려, 그리고 휴식의 공간
✨테이블 세팅, 메뉴판 멘트, 차 종류에 따라 맞춘 다기 하나하나에서 섬세한 환대가 느껴진다. 최근 카페투어 하면서 흉내내고 꾸며낸 듯한 감성, 비슷한 디저트, 비슷한 음료에 질렸었는데.. 소중한 사람들 데리고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간만에 또 좋은 곳 찾아서 기분이 좋음
🅿️가게 앞 서너대 주차 가능, 골목주차 난이도 상
✅계절별 티&디저트 페어링 메뉴 출시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
👩🏻💻분위기 좋음. 2인석이 없고 테이블 5개라, 손님 없을 때 와서 작업하거나 쉬다 가기 좋음
🍵웰컴티: 가을이 느껴지는 밤과 곡물의 향, 떫고 새침한 맛도 느껴짐. 도라지와 유자를 쌍화탕처럼 만든 것이라고?? 전 차는 문외한이라 잘 몰루 ㅎㅎ
🩷가을의 정취: 포근하고 차분하며, 낙엽은 나뭇가지를 떠나 흙으로 돌아간다.
호지밀크티: 고소짭쪼롬?? 더 깊고 짠 맛 나는 미숫가루맛?? 맛이 향보다 강해서 향을 먼저 맡아보기를 추천, 은은한 흙내가 난다.
밤 파운드케익: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 촉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