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가족외식으로 왕돈까스 먹으러 올때마다
엄마한테 이동네에서 살고싶다 그랬는데
엄마가 여기살라면 돈많이 벌어야된다고 그랬던게 생각났다
아맞다 나 성북동 좋아했지.. 를 느끼게 해줬던 카페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사장님들 엄청 친절하시고
카페, 화장실 곳곳에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짐✨
근데 커피가 그냥 그랬다
매장에서 먹으면 괜찮았을것 같기도 ..
테이크아웃했는데 난 저 컵 너무 빨리 녹아버려서 싫음 ㅠㅠ
연화
크지는 않지만 깔끔한 실내공간.
커피 묵직하면서 신맛도 살짝.
카페 앞 한옥이 너무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