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훅트포케
러닝을 하고 양심상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었다
일요일이라 문 연 곳이 많이 없는게 이 동네의 특징이다
훅트포케에 들어갔는데 괜히 따뜻한게 먹고 싶어 토마트 수프를 시켰는데
이게 웬걸... 내가 어릴 때 너무 좋아하던 경양식 집 야채수프 그 맛이었다
몸도 따뜻해지고 추억도 챙기고 배달로도 자주 먹지만 이 온기를 느끼기 위해 매장도 종종 가야겠다
김혼밥
마곡역 훅트포케
크래미 뭐시기 포케+아보카도 추가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간 여정의 친구는 포케이다
빵도 못먹지
면도 못먹지
이것저것 못먹는게 너무 많은데 해먹기는 빡셀 때 맛있게 먹는 한 끼
그것은 포케
가리는게 많아 읍소를 많이하는 나쁜 고객인데 늘 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아보카도 추가로 용서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