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제2의 친정아버지 같은
외삼촌 환갑&정년퇴직 축하 파티에 쓸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나름 그래도 제가 저인데(?) 최대한 스페셜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케이크를 진짜 2주 넘게 열심히 찾았으나
일요일 오전 9시에 픽업해서 갈 수 있고
스페셜하면서
이동편의성도 그나마 수월한
생크림 케이크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앙금플라워 떡케이크로 정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사장님이랑 시간이 맞아 직접 픽업 전달 받았는데, 시간대가 애매할 땐 무인픽업도 진행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흔한 앙금플라워 그런 디자인이 아니라
더 맘에 들었구요
이제 조심히 가져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