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오렌지주스 '강몬트'
"100% 착즙이래도 왠지 눈으로 보고 싶을 때!"
오렌지 색으로 가득 메운 인테리어와
가득 쌓인 오렌지 껍질이 발걸음을 이끈다.
얼음컵에 오렌지 두 알(네 등분)을 갈라 착즙기에 꾹꾹 눌러 짜낸 주스. 속쓰림 없고 과일 본연의 향긋함과 은은한 단맛. 그리고 빨대로 들이킬 때마다 엷은 속껍질이 간간히 넘어가는 리얼 주스의 목넘김.
설탕 가득한 음료보다 아무래도 낫지.
조금만 걸어가면 강문해변이라 바다보며 한모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쭉 들이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