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다가 만석이라서 되돌아 갔던 곳인데 이 근처에 온 김에 다시 방문했다.
매장이 워낙 작아서 테이블이 4개밖에 없고 화장실조차 너무 좁고 작았던 곳…
여기 빵이 그렇게 맛있다길래…
까눌레와 에그타르트 주문.
까눌레는 안은 촉촉하고 겉은 엄청 바삭해서 딱 정석적인 까눌레식감.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에그타르트는 데워주시기도 한다.
치즈케이크같은 식감을 생각했는데 푸딩같은 식감. 그렇다고 푸딩처럼 탱탱한건 아니고 죽같다고 해야하나….그렇다..(표현생각이 안나네…)
그리고 달걀부분이 짭짤함. 에그타르트 먹으면서 짭짤한 에그타르트는 또 처음 먹어본다.
에그타르트보단 까눌레가 좀 더 맛있었는데 워낙 디저트 잘하는 곳이 깔리고 깔려서… 특별하게 맛있다는 생각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