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모임으로 간거라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거의 모든 메뉴 먹은 것 같은데 양고기소시지, 라자냐, 비건브레드, 꿀대구 추천합니다! 브레드에 딸려나오는 버터도 직접 만드셨다는데 맛있어요. 근데 버터를 저렇게 포슬포슬하게 하는 건 처음 봤어요. 저는 묵직하니 잘 발리는 버터가 더 취향입니다. 이날은 와인이 정말 좋았죠. 사시까이아 1996에 카펠라노 조합이라니 여한이 없었습니다. 사시까이아는 시음적기 2021년으로 봤는데 지금도 짱짱해요. 30년 된 와인이 아직도 현역이라니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카펠라노는 말해뭐해요. 안 유명한데 비싼 이유가 있죠… 바롤로 곤조의 대명사! 그게먼데씹덕아…와인얘기하니까 죠죠충에 뚱글을 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