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매화동 매화반점
간짜장
갑작스런 야근으로 중국집을 시켰다. 무려 전화로!! 사실 한 5년전까지만해도 전화로 주문하는게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젠 어찌나 어색한지 통화하는데 말도 더듬고 메뉴도 틀려서 다시말했다..ㅋㅋ 회사가 몰려있는 공단쪽이다 보니 철가방을 든 배달원이 직접 전단지와 이쑤시개를 주며 영업하더라능.. 그래서 주문해봤는데 완전 근.본.
철가방에 가져온 짜장면은 일회용기가 아니고 수거용그릇이다. 다 먹고 포장으로 싸서 내놓으라고
하신다 ㅎ 매번 어플로 시키다가 이렇게 대면으로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보니 신선해... 이상해... ㅋㅋ
간짜장 맛은? 좀 평범 ㅎㅎ 면이 불어서 잘 섞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달달한 간짜장소스가 내입에 찰떡이다 ㅎㅎ
오랜만에 야근이라 열받았지만 간짜장 한그릇에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