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뽈레 평가가 바꼈네요? 전 좋아요 추천해요가 더 좋았는데... 식당을 그렇게까지 상세히 평가하고싶지 않아서.... 여튼 명동역서 영화보고 8시 넘어 여는 밥집 찾다 들어간곳입니다. 이름은 김세리 식당인데 사장님도 직원분도 그리고 손님들도 전부 외국인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식당이래요 코코넛커리밥과 하이난덮밥을 먹었어요 밥은 한국과 동남아 사이 어디쯤이고 전반적으로 외국식당같아욬ㅋㅋ 무난히 맛있게 먹었어요 다행히 사장님이 한국말을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