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도착, 웨이팅 3번으로 입장하여 자리잡고 생갈비 600g 으로 시작하였는데 기대이상이였다. 이 가격에 이 맛이 실화임??
상차림비 3000원 있지만 4명이서 갈비 2.2kg, 김찌, 냉면 모두 먹어도 9마넌에 클리어~가격이 너무 착해 별 기대없이 갔지만 눈이 떠지는 생갈비 퀄리티에 말없이 쳐묵쳐묵만 하고 왔다.
내 입맛에는 모든 양념이 전반적으로 좀 강한듯했으나 밥이랑 먹는 양념갈비도 맛있었고 김찌에 라면사리 먹는 재미도 좋았다
여긴 웨이팅 감안하고도 가볼만한 꼬기집!!!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