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이 안 계신걸까요? 어딘가..현지인 같은 직원 두분이 운영하시더라구요(제가 잘못 안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미나리쌀국수에 고수를 넣어서 먹었어요. 살짝 칼칼한 국물에, 잘 익은 면 그리고 아삭한 미나리 식감이 오감을 자극합니다. 은근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는데, 오후 서너시쯤 되면 배가 고프더라구요..쌀국수의 아쉬움이라고나 할까요...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만 여럿이 오면 바 테이블 앉는 자리 선정이 애매해서..둘이 제일 좋고요..뭣보다 혼밥이 제일 좋습니다 ㅎㅎ 시장 쌀국수와 함께 애정하는 공덕 쌀국수집입니다.
딱콩
미국 스타일의 쌀국수는 특이하네요! 인테리어도 뭔가 아메리칸 스타일~ 입니다ㅎㅎ
키오스크 주문하고 매장 들어가는 방식이고요, 바 테이블만 있고 쌀국수라 회전이 생각보다 빠릅니다 ㅎㅎ 여긴 혼밥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미나리소고기쌀국수를 주문했어요. 부드러운 생고기가 들어갔다는 게 신기해서 주문했는데요, 깔끔한 고기가 미나리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미나리가 찹찹 잔뜩 들어가서 향긋했어요. 아 사장님이 고기 서비스를 주셔서 좋다고 먹었는데 업진살(?)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얘도 맛있더라구요.
여기 시그니처는 갈비쌀국수라고 하는데요, 담에는 그걸 먹어봐야겠어요! 토마토쌀국수, 모듬쌀국수 등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쌀국수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