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앙비엣]
은근 새콤하고 매콤해요. 꽤나 이국적인 맛이 나서 만족스러워요. 뼈에 붙은 고기가 꽤 많은데 그리 부드럽진 않아서 꽤나 애써서 먹어야해서 먹다 포기했네요 ㅎㅎ
조세미
[호앙비엣/ 마늘쌀국수]
생각보다 꽤나 K마늘쌀국수였어요.
그냥 튀긴 마늘 플레이크가 토핑으로 올라갔겠다 싶었는데 먹다가 본 통마늘만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기본보다 마늘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세미
[호앙비엣]
원래부터 이 동네에 있었던 것마냥 주변과 잘 어울리는 가게에요. 늘 이 근처에 쌀국수 맛집이 없다고 하소연했는데 뭐가 또 하나 생겨서 가봤더니 호앙비엣 !
컨셉도 있겠지만 가게 규모가 작은 편이기도 해서 야외석을 많이 깔아 두셨는데 비가 오거나 날이 너무 추울 때는 가게 규모가 확 줄어들겠어요. 맛만 따지면 맛있게 먹었고 좋았는데 공간이 편하지도 않고 불편한 새를 못느끼게 착착 돌아가는 시스템도 아니라서 .. 좋은 점을 상쇄해버리는 단점들이 너무 잘 느껴져서 결국엔 애매함만 남아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