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교동시장 포차는 ㄹㅇ찐이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여기만의 감성 못잃어 ㅠㅠ
여행지가서 제대로 포차감성 느끼고 싶을때 추천함
음식은 맛이었는데 딱새우는 괜히 추가했다 ㅠ
냉동인데 해동이 잘 안되서 나옴 ㅠ
이미나
깔끔하고 친절하세요. 병어회 양도 맛도 횟집만큼 똑같고 포차거리 즐기려면 갈만한 곳.
쵸체키릿
여수 현지분들은 포차거리 절대 안가고 다 서시장 가신다길래 와봤어요. 23번 후기가 제일 많아 가려다가 여기에 손님이 더 많아서 20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장님들은 전혀 까칠하지 않으셨고, 문어가 들어간 해물삼합중으로 주문했는데 결론은 문어가 너무 질겨서 거의 못먹었어요ㅠㅠ 그리고 삼합이라기보다는 두루치기가 더 맞는 메뉴명이 아닐까 싶은 비쥬얼이라 조금 놀람(다른테이블도 이거 많이드시던데 다 볶아진 비쥬얼만 보다보니 뭐 다른 볶음 메뉴인가보다~ 해버렸지뭐에요) + 갓김치와 김치가 들어가는데 너무 짜고... 갓김치 향이 너무 쎄서 무엇을 먹던 갓김치를 먹는 느낌이 날 지경이라 조금 실패해버렸습니다..
물론 술안주로는 짭잘한게 좋은데, 술을 마신 남편 역시 너무 짜서 양념을 걷어내고 먹은데다, 저는 또 갓김치를 즐겨먹지 않는 사람이라 점수가 조금 저조하네요... + 아 그리고 오로지 현금결제만 되는 점도!!! 하지만.. 야장분위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