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팀원들을 위한 아침 간식. 씁쓰름한 커피를 내린 후 들큰한 팀홀튼 도넛을 입에 물었습니다. 먹으며 엄청난 수다를 떨었지만, 혼미한 단 맛에 정신줄을 놨었는지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 쿨럭.
아침부터 채우는 당분은 조심해야겠어요.
진리
위치적으로 좋고 대형 프차답게 자리들 꽤 괜찮아보이는데 사람들이 많이 들락날락해서 그런지 찬공기가 날아다녔어요.
그리고 내 기억에 다른 도넛가게는 도넛이 꽤 따끈했던거 같은데..착각인건지… 허니크롤러가 좀 따수웠으면 더 맛있을텐데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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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가을 메뉴 세트가 나왔어요.
더럽게 단 건 똑같지만! 아니, 뭔가 기존 팀홀튼 도넛들 보다 더 단 느낌이지만, 가을 향취 가득한 갈색 비주얼이 몹시 마음에 듭니다. 톤앤매너의 일치!
팀홀튼 도넛들은 꼭 '뜨아'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버릇대로 '더블더블' 이런 거 시키시면 도넛 하나를 다 못드실 거라 확신합니다.
맛있는거만 먹을래
커피와 파니니? 모두 평범.
좀 비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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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혼미케 하는 캐나다의 단맛, 팀홀튼.
’장모님 따님‘이 캐나다 어학연수 때 팀홀튼이 있어서 버틸 만 했다고 하더군요. 더블더블을 즐겨 마셨다고 했는데... 첫 방문 때 맛 본 도넛류와 더블더블은 제 입맛에 너무너무너무 달았습니다. 특히 더블더블은 봉지커피의 느낌이...
회사 후배들과 두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나쁘지 않네요. 여전히 도넛(메이플 크룰러)은 너무너무너무 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