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을 적당히 잘 만든 맛. 은근 알차고 푸짐해서 근처 직딩 점심 한끼로 부족함 없네요. 가격이 싼 만큼 고급재료는 기대하면 안 되지만, 의외로 주문 즉시 조리하는데다 조리를 충분히 잘해서 수입산 해물들인데도 맛이 썩 괜찮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건 꽤 오래 볶아 올려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채소 숨이 죽어있고, 야채가 많지 않다는 것 정도인데.. 볶음요리가 아니고 비빔밥이어서 일부러 더 이렇게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식함이 없는 대신 잘 비벼지긴 하거든요. 채소양이 적은 것도 요즘 채소값 금값이니 이해매우가능.
잘먹었습니다. 보기와 달리 하나도 안 매우니께 맵찔분들 편안히 도전해 보셔도 될 낍니더.
우이리
짬비 첨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슬슬 매운맛도 올라오고.
원효라멘은... ㅡㅡ 제가 예민해서인지 두꺼운 차슈에서 냄새가 살짝. 얇은 차슈도 냉삼인지 좀 질기네요. 아지타마가 녹진하니 맛있네요.
추군의 태양
드디어 연차 쓰고 원효라멘 먹으러 옴
차슈는 일반 차슈와 통삼겹 차슈
중에서 일반 차슈만 추가
생맥주 작은 것도 한잔
푸짐한 재료와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예술임
다만 면은 조금 덜 익혀서 나오면 좋을듯
이런 라멘을 한달에 한두번만
먹을 수 있다는게 넘 괴롭다
추군의 태양
용산 원효 전자상가
공영 주차장 코앞에 있는
아시안 힙 누들바
낮에는 라멘.짬비 (짬뽕 비빔밥:중화 비빔밥?) 판매
저녁에는 7시에 판매 끝난단다
난 퇴근이 8시임...ㅜ.ㅜ
담주에 라멘 먹으러 다시 와야겠음
(수요일에 연차)
1차는 뽈살 오이 탕탕이 냉채와 참이슬
15분만에 폭풍흡입
중화풍 소스와 소고기 뽈살 수육
향긋한 고수와 아삭한 오이가
입맛을 확 땡겨준다
2차는 명란 감자 샐러드와 테라 생맥주
크림치즈가 들어간 감자 샐러드 위에
저염 명란 마요네즈 토핑이 올라감
이건 맛없없
마무리는 주인장 추천
단새우 가라아게와 레몬 진 하이볼
단새우 가라아게 강추 강추
왜 10시에 마감 하시냐구요~!!
ㅠ.ㅠ
퇴근하고 오면 1시간 있다가 영업 끝난다
라스트 오더 9시 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