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상2
맥주나는 도시 인천에서 드래프트하는 호랑이 맥주 갔더니 우연히 디제잉 알앤비 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안주는 그저 그랬음
망통
아쉽게도 피자 도우가 떨어지셨다고 하여 나초에 맥주 마시고 왔어요. 개항로는 아주 심플하고 개운한 라거라 식사랑 함께 마신다면 추천입니다!!
글고 인천관광공사에서 요즘 쿠폰 엄청 뿌립니당
13000원 메뉴 3천원에 주시더라고요!!! 쿠폰으로 먹어서 더 맛있었을수도...
이나가
1. 원래 인천서점이라는 공간이었는데 무슨 이유(계약기간 만료?)로 종료되고 빈공간이었다가 인천맥주에서 운영하는 펍이 들어섰습니다.
빈 공간이던 시기에 인천시가 스타벅스를 들이겠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어쨌든.
원래는 ‘인천맥주 호랑이굴’ 이었는데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호랑이굴’ 이라는 요식업 프랜차이즈가 있어서 저작권 문제로 ‘인천맥주 호랑이’ 가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그대로지만)
2. 어쨋든 그러면 된거 아닌가 싶은데 그 뒤로 인천시 내 문화계 인사들의 폭격이 신문 사설을 통해 쏟아졌는데 그 여파로 사진 속의 노랗고 빨간 외관은 인천맥주의 인스타에 ‘기억해주세요’ 라는 피드와 함께 역사속으로.
내용을 보면 이번 유정복 시장 당선 후 문화예술계 지원 축소로 불만들이 많다가 이번 일로 폭발했는데 인천맥주가 머리채 잡힌 느낌. 불쌍…
3. 맥주 자체는 도보 3분 거리에 인천맥주에서 파는 맥주 그대로라 무슨 메리트인가 싶은데 피자를 팝니다.
자연스레 본점은 피자 팔다 안팔다 했는데 여기가 운영되는 이상은 피자 안팔거 같고요.
원래는 뮤직이라는 요소도 포함될 것 같았는데 머리채 잡히는 과정에서 뜯겨 나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