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비티 버거 앤 타코 안양평촌점

수제라 그런가 좀 느려요 주문 후 음식나오는데 23분쯤 걸렸어요 ㅎㅎ 갓 만든거라 맛은 엄청나긴합니다. 감튀부터 뭐 맛없는게 없어요. 그리고 와 향이 진짜 바고파 미치게 하는데 향입니다 기다리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테이블 뿌실 뻔 ㅋㅋㅋ 번이 아주 부드러워요 약간 빵반 공기반으로 부드럽고 소스랑 패티가 잘 어우러져서 참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타코 맛있어요. 근처에 타코하는 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종종 먹으러 가려구요 퀘시디아도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아쉬웠어요.

1975버거. 코울슬로 들었는데 약간 더 절여지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오이가 들어있는 버거예요. 1975라 그런가 옛날 맛이 많이 나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