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카페거리에 새로 생긴 아담한 베이커리 카페.
노랑노랑한 파스텔톤 인테리어와 푸르른 풍경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통창이 인상적이다.
썸머 라떼와 미니 식빵, 버터 연유 식빵 주문.
일요일 정오 쯤 갔는데 식빵을 아직 굽고 계셔서 빵은 2-30분 정도 더 기다렸음
썸머라떼,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크게 들어간 달달한 라떼. 라떼에 녹여 먹어도 맛있는데 사실 아이스크림을 빵에 발라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ヲヲヲヲ
미니식빵은 생각보다 쫄깃함은 덜했고 갓 구워 따끈했지만 큰 메리트를 못 느꼈음. 쨈을 서비스로 같이 챙겨주셨는데 의외로 오렌지 쨈이 제일 맛있었다. 내가 직접 골랐다면 절대 안 사먹었을 맛인데, 이런 맛을 알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 ㆅㆅ
버터연유식빵은 소문대로 정말 꿀맛이었다. 버터향 가득한 갓 구운 뽀송한 식빵에 연유를 뿌려주셨는데 별 거 없는데 너무 맛있잖아 ㅠ 개인적으로 이게 미니식빵보다 쫄깃하게 느껴졌다.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