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 새로운 평양냉면집 큰기대 없이 갔다가
그런대로 만족 곰탕 손님들로 점심시간 웨이팅
있네요 냉면 육수 온도가 미지근하다 시원함이
덜하고 무엇보다 시판 건메밀면을 삶아 낸거라 힘없고 메밀항량 너무 약하다 만두는 받은 만두로
보이지만 맛은 괜찮은편
엥겔
곰탕. 역시 맛있어. 요새 남위례 식당들 사람이 없는데, 항상 우봉집만 바글거린다. 국물에서 나오는 저력.
엥겔
전날 술먹으러 가고 아침에 해장하러 또 가는 우봉집!
곰탕 맛있다 😋 미나리 칼국수는 어제 소꼬리찜에 넣어준 소면(이라는 이름의 쫄면) 이 들어가 있는데 미나리가 좀 안어우러지고 칼국수면(이라는 이름의 쫄면) 이 국물을 자꾸 빨아들여서 굉장히 떡진 식감.. 다음엔 평양냉면 먹어봐야지.
엥겔
소꼬리찜, 수육전골, 곰탕 등을 파는 위례 우봉집!
소꼬리찜에 와인도 취향이지만, 오늘은 조선 3대 명주라는 죽력고를 들고 방문했다. 콜키지는 병당 5,000원으로 저렴한 편.
소꼬리찜은 쫀득한 소꼬리에 간장베이스 국물로 바글바글 끓여나오는데, 위에 잔뜩 올라간 부추무침이랑 먹다보면 어디 양념인지 살짝 매콤하다. 먹다보면 죽이나 소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남은 국물에 소면을 넣고 끓여주는데 소면보다는 쫄면에 가까운 면이 나와 매우 만족 👏🏻
미나리 소꼬리찜은 아예 빨간 양념이던데 매우려나.. 한점만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