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남기는 동네횟집.
추석전날 회포장을 해오신 아버지 덕에 도다리회에 매운탕으로 점심을 해결.
가격은 다른 동네횟집보다 저렴하여 종종 애용하신다고. 주문은 키오스크 방식이고 포장만이 아니라 매장에서 먹는 것도 가능하다.
깔끔하게 잘 포장을 해주셨고 도다리 활어라 역시 쫄깃한 식감과 함께했다. 지느러미 부분은 좀 더 쫄깃한 식감. 무난한 맛이다.
생선만 받아온것 같은 매운탕은 무와 깻잎을 더 넣어 맛을 시원하고 향긋하게 만들어 먹었다. 너무 얼큰하거나 칼칼하게 만들지 않아 점심용으로 딱 좋았던 매운탕.